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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와집에 살아보고
막연하 로망을 가지고
임어어요
우연히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엿던
와집올 보게
되엇습니다
방이라도 쓰러질
같앉지만 여기야말로 꿀만
꾸던 그 집흘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어요
마주햇던 첫 모습입니다 긴 시간을 사람이 거주하지 압고
폐허로 있다보니 무너지기 일보 직전 처럼 보엿어요
어떤게 고쳐야하내
‘식라하 마을 뿌이엽조. 보시다시피 저무가
기피할
같은 상태여서 골조만 살리고 나머지논 거의 새로
지어야
햇습니다:
없는 기외는 모두 걷어내고 보수공사흘 시작햇습
원래 기와와 비슷한 겉 구해 남아 있는
I존 기와와 함께 사용해
지붕을 만들없어
크지 앞는 크기여서 방울 다 오른해 공간이 전부
이어지도록
스레치하 후 시공을 시작햇습니다
거혀태
초위름 와벽히
없어 이틀
감안해 거실엔 냉난방기틀 두고 방엔 보일러들 깔아 보온올
최대한 유지하려고 햇어요
철거에서
용해 만들없습니다
지인이 놀러와 얼굴올 보미 요리지 할 수 있도록 1자 형태의
아일런드 주방으로 시공햇습
그리고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편히 오이미지 텍스트 확인
잇도록 식당 주방처럼
상i대와 테이블 사이에 작은 문을
들/습
니다:
주변과
어우러질
입도로
고재지 사용해어요
주방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트인 시야가 시원하 유리문 너머엔 쉽울 위하 침실입니다
풀딩도어문올 설치해 공간이 이어진 듯한 느낌올 주엇습니다:
독특해보이논 침대는 나무름 사리
갚다가 얻은 탓밭 상자루
이용해
침대 프레임 만들엇습니다:
(성용품이 주는 확일화된 분위기록 좋아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접
만들거나 리표하 가구들이에요
평소
반신옥올
좋아해 인테리어릇 하면서
욕실에 힘흘
많이
주없어요
막혀 있는
다 자연풍경이
앞에 보여지면
더 좋을
같아 통창을 ‘
밖엔 단풍나무름 심어습니다:
여기에 누위 반신옥올 하다보면 가을엔 단풍나무가 겨울엔 소복이
쌓이논 눈음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계절의 변화틀 몸소 느끼는
같아 너무 좋아요 야외 온천에 온거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