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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히
1시간
<한 학생의 인생이 걸린 문제>
경기도 내 한 학생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디지스트
DGIST)으로부터 유선 합격 통보틀 받앗습니다.
아주대 수시합격 등록취소홀 약 2시간 앞문 상황. 학생은
아주대 등록올 포기하고 디지스트 합격자 등록올
시도햇습니다. 하지만 담당자의 실수라여 최종 불합격
통보틀 받앗습니다. 현재 이 학생은 디지스트 아주대 모두
입학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교육의 중심은 ‘학생’이어야 합니다. 디지스트는
‘법적으로 책임지짓다’라는 답변올 햇습니다. 하지만 이건
대학이 학생에게 해서는 안 되는 답변입니다. 학생올
중심에 두지 않은 무책임한 답변입니다:
0교육청은 이 학생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 학생도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구제
받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와 다각도로 접촉하다 해결방법올 창고 있습니다. 심기별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0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