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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양레저 대표이사 김진만입니다.
저 또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대형참사에 대해서 아쉽고 다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 생각하다, 희생자분들께 추도하는
마음입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의 취소 요청에도
불구하고 강행햇단 오늘 6시 반 행사는 취소되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애도기간 선포전이없고 너무 급작스런 상황이라 미숙한
판단이없습니다.
다만 오늘 선상에서 실시된 불꽃은 외국인 방한 인센티브 단체와
이미 계약된 행사로 당일 일방적 취소가 불가능한 상황이없습니다
다문화 어린이 초청행사와 연말 사회봉사단체 초청행사 등 200
여명의 탑송이 결정된 상황이엎습니다.
어려운 관광업계의 현실이 하지 못할 행사 하지 말아야 할 행사름
구분하기 어렵게 한 것 같습니다. 또한 오늘의 엄중한 상황과
대형참사 속에서 모든 분들이 애도하는 시기에 이런 행사름 진행하여
물의름 일으권 점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과드컵니다. 잘못 행동이
맞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이번 여객기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 및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과 애도름 표합니다.
현대해양레저(주) 대표이사 김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