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제가 공항근무당시 겪었던일입니다.
320이였는지 319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저때 저 비행기 인바운드때문에 갔었던 기억이 나긴합니다.
당시엔 외항사 정비사가 꼭 한명씩 비행기에
타고있어서 해결되었다라는 얘길 들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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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52
‘Ill 349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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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리니 U어-
여분만에 회항
승객들 무사 착룩하자 환호와 함께 박수 . 항공
사에 거친 항의
[서울-뉴시스) 박영환 양길모 최현 기자 = 7
5일 밤 인천공항에서 이룩해 필리편 보라카이
로향하던 필리편 에어라인 소속의 여객기가 엔
진 이상으로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필리편 항공 탑승객들에 따
트면 필리편 에어라인 소속의 여객기(기종 A3
20) PR491가 전날 밤 9시44분께 필리편의 유
명 휴양지인 보라카이블 향해 인천공항올 이룩
햇다
이 항공기는 인천 공항 출발 70여 분만에 오른
쪽 날개 쪽 엔진에서 수차례 ‘평’하는 소리와 함
끼 불꽃이 튀는 등 기체결함올 발견하자 회항올
결정하고 필리편으로 향하던 기수름 돌려 인천
공항 활주로에 접근햇다.
하지만 이번에는 바퀴가 기체 밖으로 내려오지
안분 등 괜딩기어 이상이 다시 불거지다,
착롭에 실패해다.
나중에 종합해서 들었던 얘기로는
버드스트라이크 발생하고 회항중 랜딩기어가 안열렸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갑자기 옛날일이 생각나서 작성해봅니다.
아래 스샷은 10년전에 제가 페북에 써놨던거 캡쳐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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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SKT
오후 10.57
Plane Finder
개성
연안군
PR491 RP-C8399
ICN-KLO 2,55oft 156kts
‘어제 갈리보 발 필리편에어상황
저렇게 공항주위 멈돌다가 급유햇던기름 전부 바다에
버리고 3번활주로로 겨우랜딩, 소방차 깔리고 난리도
아니없음
기사보니깐 엔진이상이라던데 그라운드에 있던
사람들은 괜덩기어가 안나용다고만 알고있없고 슬까 저거
어떻게 펼지 올라서 퇴근도 미루고 활주로 지켜보고
있없음 무사히 내려서 천만다행인데
저기타고 있던 사람들은 레일 죽올 맛이없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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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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