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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조처,선처는 없다 !!!!!!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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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내란공범 즉각 사퇴하
라” 박수영 “법적 조처하켓다”
김광수 기자
2024. 12. 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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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저녁 내란의 힘 부산시당위원장인 박수영 국회의원 사무실
(부산 남구 대연동) 앞에서 부산시민들이 집회름 열고 있다. 박수영
국회의원 폐이스북
지난 28일 박수영 내란의 힘 부산시당위원장 사무실
안팎에서 9시간 이상 계속원 집회름 두고 박 의원과
시민단체가 날 선 공방울 벌이고 있다. 박 의원이 법
적 조처률 하켓다고 밝히자, 시민단체들도 물러서지
않격다는 태도다
박 의원은 29일 자신의 폐이스북에 ‘문력(문화하명)
이 따로 없고 홍위병이 따로 없다’눈 제목의 글을 올
려 “제 사무실에는 4대의 폐회로텔레비전(CCTV)이I
있다. 어제(28일) 상황이 고스란히 녹화되어 있다. 한
명 한명 특정해서 법적 조처v 할 생각이다”고 밝혀
다. 그는 “공용건조물 침입죄, 업무방해죄 , 특수감금
죄, 폭행죄와 특수똑행죄 등이 적용월 것이다. 선처는
없다. 경찰도 제대로 수사해 주기 바람다. 그래야 우
리당 다른 의원 사무실에 같은 사건이 반복되지 않울
것이다”고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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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8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면담올 요구하여 장시
간 체류한 40여명올 불법 시위대라고 규정햇다. 그
논 “불법 시위대는 중국 문화대력명 당시 수만명올
죽인 홍위병과 다름 바 없다는 생각이 들없다. 자신들
과 생각이 다르다고 처들어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올 감금하고 생각올 바꾸라고 사과하라고 욕박지르
면서 요구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살인올 빼고는 홍위
병과 전혀 다름 바 없는 짓이다”고 주장햇다. 그는
“대한민국이 백척간두의 위기다. 문화대력명 같은 공
산력명으로 넘어가기 일보 직전이다. 모든 국민이 깊
이 인식하고 자유 대한민국올 지켜야 할 것이다. 제가
앞장서겪다”고 밝혀다.
PRISM LI
28일 저녁 내란의 힘 부산시당위원장인 박수영 국회의원 사무실
(부산 남구 대연동) 앞에서 부산시민들이 집회름 열고 있다. 유튜브
뭐라카노
매주 토요일 오후 부산 번화가인 서면에서 집회름 열
고 있는 ‘운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력 부산비상행
동’은 30일 “세계에 생중계권 내란 친위쿠데타에 대
해 ‘무죄 추정 원칙’ 올 들먹이다 내란올 용호하고 잎
논 국회의원의 민원접수장에서 정당하게 입장을 문
고 비판하는 시민들올 홍위병이라 평하하다 경찰까
지 불러 죄인 취급하는 자능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
박 의원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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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릇 국회의원이라면 국가의 중대사에 대해 자신
의 입장이 있어야 한다. 친위쿠데타라는 초유의 사태
에조차 자신의 입장이 없는 자는 국민의 대표인 국회
의원 노릇올 해서는 안 된다. 응원용 봉을 든 시민들
올 범죄집단인 양 홍위병 운운하다 법적 조처까지 협
박하는 내란수괴 비호자이자 내란 동조자인 박 의원
은 즉각 의원직올 사퇴해야 한다”고 덧붙엿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도 이날 성명올 내어 “내란수괴 운
석-이 국민올 사살하라고 명령올 내린 사실이 드러
낫다. 내란의 힘은 계엄해제틀 방해하고 불참햇고 운
석열 탄핵올 반대햇으며 헌법재판관 임명도 막아나
서고 있다. 내란수괴틀 용호하고 복귀시키켓다는 것
에 다름 아난 내란행워다”고 밝혀다.
이어 “박 의원의 무죄 추정 원직은 내란동조와 다름
없다. 항의하는 민원인과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올 불
법세력으로 매도하는 극우적인 인식은 운석열과 같
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내란수괴지 조속히 구속 파
면하고 내란 잔당 , 내란정당 내란의 힘올 해체하기 위
해 앞장서서 싸워나갈 것이다”고 덧붙엿다.

만날시다
평화공원 현장민원철
#이-이이’
28일 박수영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40여명이 ‘12.3 내란에 대한
입장올 밝혀달라’ 며 박 의원과 면담올 요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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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8일 오전 71시께 40여명이 12.3 내란에 대한
입장울 문기 위해 박 의원 사무실올 방문있다. 박 의
원이 면담에 응하지 않자 40여명은 “나와라” 등의
구호v 외금다. 박 의원은 오전 77시50분께 입장올
밝혀다. 운 대통령의 내란 형의에 대해 “무죄 추정 원
취에 따라 현법재판소가 결정올 내략 때까지 지켜보
자”고 햇다: 거센 항의가 계속되자 박 의원실의 신고
틀 밭고 출동한 경찰이 강제 해산에 나석다가 몸싸움
올 벌이기도 햇다.
시민들과 경찰이 장기 대치하는 사이 오후 4시께 부
산 부산진구 서면 놀이마루에서 열린 집회에 참여한
주최 쪽 추산 3000여명이 오후 6시끼 박 의원 사무
실 앞에 도착햇다. 이들은 “내란 동조 내란의 힘 해체
하라” “박수영 의원은 사퇴하라” 등의 구호v 외치다
집회름 이어갖다.
저녁 7시30분께 서면 놀이마루 집회름 주최한 ‘운석
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력 부산비상행동’ 대표단 10여
명이 박 의원 사무실에 올라가 박 의원과 면담햇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이재명도 조국도 무죄 추정
원직이 있어 국회의원도 한 거다 (운석열) 대통령에
게도 똑같은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대한민
국 헌법이다”고 말햇다. 대표단과 40여명은 “국회의
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외치고는 저녁 7 시50분께 사
무실 밖으로 나용다. 주최 쪽 추산 집회 참가자 4000
여명은 박 의원과 내란의 힘올 비판하는 집회름 열고
저녁 8시30분께 스스로 해산있다. 이날 오전 71시께
40여명이 박 의원 사무실에 도착하고 9시간 30분
만이다.
김광수 선임기자 ks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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