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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푸리’의 마지막 장면.. .
미군 서민 전차] 대가 독일군의 엄청난 보병과 홀로 버티미
전과틀 올리논게 나오는데
사실 이 장면은 2차대전이 아니라
한국전쟁의 실화 따온 장면이다.
낙동강 방어선 t950년 @원 4일-9월 15일 상황
(2군다 사렇부
유분 미k군
(군난 사성부
:: 범리 :
여리 70
낙동강 방어선으로 유엔군이 몰려앗는 상황.
1950년 8월31일 대구 북방 왜관 방면에 배치된
미 72기갑여단 소속 전차장 어니스트 코우마 중사 .
어니스트 코우마 중사는
북한군의 입도적 병력이 낙동강울 건너오자
보병들의 2선 후퇴 시간을 벌기 위해
홀로 남논다.
당시 코우마 중사가 지위하던 M-26퍼성 전차
코우마 중사는 500여명의 북한군 보병올 상대로
전차포와 기관총 탄약이
떨어질때까지
혈전올 치루다 북한군들이
전차 위로 기어 올라오자
전차 헤치틀 열고 나와 기관촌올 난사하고
포탑올 회전시켜 북한군들올 떨어뜨리며
영화 퓨리의 장면올 실제 연출 햇다.
이때 사살한 북한군은 250여명에 이르다.
파괴된 북한의 T-34전차 옆을 지나가는 M-26퍼심 전차
코우마 중사는 무려 9시간동안 북한군의 보병올 막아내려
미 보병들의 퇴로록 지켜으며
영화 유리에선 빵형이 죽없지만
이때 코우마 중사는
부상울 입엇지만 생존하여
미국 최고의 훈장인 명예혼장(Medal of Honor)올 받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