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김용현 입장을 왜 여당이 보도자료로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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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김용현 입장올 왜 여당
이보도자료로 내나”
김경필 기자
2024. 12. 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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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뉴스7
내란의 힘 미디어특별위원회가 김용현 전 국방
부 장관 축의 입장울 담은 보도 자료름 배포한
데 대해, 친한(친한동훈)계 박상수 전 내란의 힘
대변인이 “당 공식 기구가 김용현 변호인단 확
성기란 말인가”라고 비판있다.
내란의 힘 미디어특위 ‘진짜 뉴스 발굴단’ 은 지
난 27일 기자들에게 김 전 장관 축 입장올 보도
자료로 배포햇다: 입장문은 검찰 특별수사본부
가 김 전 장관올 구속기소한 공소장에 대해 “더
불어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의 발표트 그대로
인용하다시피 한 것이자 퍽션(허구) “이라고 주
장하고 특별수사본부장인 박세현 서물고검장
등올 허위사실 적시 명예웨손 현의로 고소하켓
다는 내용이없다. 입장문은 “재판에 앞서 예단
올 축발하고 부족한 증거지 여론 선동으로 채우
려는 검찰의 행태지 규석하다”며 “‘공소 기각
의 불법’에 대해 재판에서 명백히 밝헬 것”이라
고도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