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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규9분
1분 전
수십년 분의 항공사고 보고서와 기사을 보며 느낌 것이 있습니다.
1. 속보 경쟁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난 항공 사고 뉴스틀 보면 정말
어처구니없는 속보가 대부분입니다. 초기에는 오보가 정말 만습니다.
목격담도 대부분 착각입니다 오보도 굳이 알 필요가 없는 부수적인
것입니다 궁금한 것이 맘켓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모두 추청입니다.
가십거리로 소비하면 안 I니다.
2. 피해 가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지금 무안으로 피해자
가족들이 급한 마음으로 내려가고 있을 겁니다 대부분의 사고에서 이
분들은 방치되어 2차적인 피해지 입습니다. 정부도 피해자 가족에 대한
지원올 해야하지만 시민들도 이 분들올 도와야 합니다 대글 하나름 쓸
때도 잠깐 고민하길 바람니다.
3. 희생자들의 존임성올 지켜워야 합니다 희생자들의 존임성올 무시한
사진과 보도들이 퍼지논 경우가 만습니다. 꼼직한 사고 현장이 뉴스
가치가 있을 수 있지만; 언론들은 운리준칙에 따라 엄중하게 보도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가십거리로 소비되면 안 덥니다:
나
책임자틀 빨리 잡아날 이유가 없습니다 책임자가 빨리 드러나다고
더 안전해지논 것이 아입니다. 누군가의 악의로 사고가 일어나지
압습니다 차분히 지켜보미 피해자지 돕고 다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안게 철저히 조사하는 것이 사고의 상처v 빨리 수습하는 길이 월
것입니다.
지금도 목숨올 걸고 구조작업올 하고 있을 구조대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