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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타워 브리지에서 버스로 비자발적 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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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 있는 타위 브리지논 유명한 관광명소다.
이곳에서 최조이자 마지막 기록울 세운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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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12월 2일 알버트 건m이라는 버스기사는
78번 버스에 손님올 태위 운전하는 중이없다.
그런데 문제는 도개고라는 특성상
타위 브리지논 배가 지나갈 때 다리틀 들어올리논데;
하필이면 그날따라 다리의 경비원이 어째서인지
문을 달고 경고의 의미로 종올 울리논 일흘 하지 않아
버스가 다리 위로 올라가자마자 다리가 들어올러진 것이다.
으아아 복수하짓다 인간놈들
건튼은 버스틀 당장 멈줄지 고민있다 .
그러나 동력올 잃으면 버스가 그대로 뒤로 미끄러질 렌데,
건튼은 최악의 경우 버스가 방향울 잃은 채 미끄러저
버스와 함께 텍즈 강에 그대로 빠저버길 젓이라 생각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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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 속도 . 계산.
완벽.
그러나 건튼은 전쟁 때 전차루 몰발던 참전용사없다.
그논 순간적으로 전차의 움직임올 머릿속으로 계산하고,
‘전차로 할 수 있으면 버스로도 할 수 있다’눈 믿음 아래
목표름 달성하기 위한 정확한 속도트 구한 후
그대로 액설올 밟아서 시속 2Okm로
다리 사이의 틈올 뛰어넘어 버린다.
자 다리에 갑자기 틈이 생겨서.
(승객들이 넘어저 놀라자 부러진 다리로 다가와 한 말)
그리고 건튼의 다리가 부러진 것올 제외하고는
버스와 승객 모두 다치지 양고 무사히 다리블 넘어자다.
이것이 타위 브리지에서 두고두고 우려먹는
‘타위 브리지 버스 점프’ 사건이다.
타위 브리지틀 배경으로 하는 영상매체, 동화책 등에서
조금 습습하다 싶으면 패러디하는 그런 사건이다.
물론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기념품까지 판다.
역사까지 쪽쪽 골수름 빨아먹논 악독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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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마워용~
건튼이 20명의 승객올 안전하게 살린 대가로 받은 보상은
10파운드(현 가치로 53만원 정도)와 하루 휴가엿다.
문가 병원비가 더 들엇올 것 갈기도 하지만,
‘나와 아내률 위해 각각 5파운드’라고 말한 결로 화선
나름대로 만족햇당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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