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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다
왕육의
국회방송 뉴미디어영상과 계장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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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워들이
방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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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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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다른 직원분들은 통제틀 해서 못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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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올 남기기 위한 속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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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복
대신정보통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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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야 된다 (안건 투표시스템 빨리 켜야 된다” 그러고 있으니까
시민이 눈치름 딱 주더라고요
안건 시스템 관리자
김영해
‘회사무서 디지털정책담당관실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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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롭터 소리가
하고 임드더
디지털 담당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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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에 저희도 패치(송출 장치)가 연결이 뒷고
래서 바로 생방송으로 담화가 나감습니다.
계엄해제틀 알리논 의장 담화틀 위한 방송팀
딱 캠는데 진짜 300대가다 그대로 살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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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안 켜진 것) 없이 그래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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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결 시스템 작동올 위한 기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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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사실 워낙 긴장도 하고
또밖에는 계임군이 들어오기 시작햇다는 결 알고 들어왕잡아요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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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두가 계엄 해제틀 위해 국회로 달려갖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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