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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12.3계업 질서와 절제력
갖0는데 왜 내란? 국 복귀시켜
거국내각올
입력 2024.12.28. 오전 9:08
수정 2024.12.28. 오전 10:41
기사원문
(서울-뉴스 1) 박태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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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대통령 지지
자인 신평 변호사가 12.3계임은 결코 내란이 아니라
며 이틀 이유로 탄핵하는 건 부당하다고 주장없다:
따라서 야당은 탄학소추름 거뒤들이고 운 대통령은 복
귀 후 거국내각올 구성한 뒤 ‘4년 중임제
개련올 하
눈 등의 방법으로 정부, 국회, 여야가 국가발전에 기여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해다
계임발표 뒤 대통령올 위해 밤생 기도까지 햇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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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현단 신 변호사는 28일 SNS틀 통해
‘12.3 계임은
대체로 질서 있고 절제력올 갖춘 힘의 행사없지 내란
죄의 구성요건 중 하나인
‘폭동’이 의미하는, ‘무질서
하게 행해지는 고강도의 폭력행사’ 와는
거리가 있엇
다”며 내란죄와는 거리가 멀다고 표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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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91419?sid=102
지금 두창이 옹호하는 새끼들은
자기들 빼고 국민들 다 학살해서
금전적 이득 취하려는 놈들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