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국민의…아니 내란의힘 소속 국회의원.
이 양반이 민주당 박재호랑 현역 매치에서 이기고 당선됨.
그 후 토요일에 쫌 만납시다인지 뭔지 이걸 시작함.
지 사무실로 민원인 불러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오늘 일부 시민들이 마침 토요일이라 계엄 사태 및 탄핵 반대, 내란동조 등을 항의하기 위해
박수영 사무실 방문.
이게 오전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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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은 항의하는 시민들에게 내란죄 무죄추정원칙 주장하는 내란옹호 발언으로 맞섬.
시민들이 더 분노하자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찌라시 언론에게 하소연함.
그리고 경찰에 시민들 신고…
이 소식이 알려지자 서면, 전포대로 등에서 집결하여 시위중이던 시민들이 대거 이쪽으로 몰려옴.
그리고 상황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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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상황.
오전 시위대의 구호는 박수영은 나와라였음.
그러나 경찰을 불러들이고 시민들을 신고한 더러운 짓거리 후에는
박수영은 사퇴하라, 내란공범 이 추가됨…
집회추산 이천여명…
전국 뉴스 타고
박수영이란 인간의 내란옹호 발언 그대로 방송되고
선거때 표구걸하며 국민국민 노래 부르며 굽신대던 인간이 고개 쳐 들고 시민들 신고한 후 문 닫고 들어가는 장면 그대로 다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