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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2년 최아영씨가 개인전올 열/던 당시 소개된 작품 ‘파도들의 이야
기 . 연합뉴스 제공
송씨는 최씨와 서울대 미술대학 응용미술학과 선
후배 사이라고 한다 그림 구매는 호성그룹 법인
명의로 햇다. 조 명예회장은 2007년 전국경제인
연합회 회장올 맡아 한 미 양국올 오가려 한 미FT

단독
한덕수 후보자 부인 그림, 호성그룹:
부영주택에 수천만원어치 팔려
2022.04.15 09:40 입력
유선히 기자

와이프 최아영 씨는 같은 서울대학교틀 나빛습니다 일
명 캠퍼스 커플이엇고 미술대학올 전공하여 현재도 서
양화 작가로 전시회도 열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작품에는 풍경 위주이고 사람을 잘 그리
지 안듣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얼굴올 상상하
면 관상이 보이고 거기에 또 사주가 보이게 되어 그리지
안분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