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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단독] “바른자세, 맑은정신 노는아
이” 승민호 상의달의 파티 현장
입력 2024.12.27. 오전 8:57
수정 2024.12.27. 오전 9:07
기사원문
다)
가가
승민호
DLaoY
Dispatch
“선택적 대인기피일까?”
‘마포주민편의시설’ 관계자에 따르면 승민호의 병가 사유는
대인기피와 공항장애 ,
그리고 양극성장애다.
사회복무요원 관리자 A씨는 ‘디스패치’에 “승민호가 사람 맘
은 곳을 두려워하다”면서 “사람들 눈에 띄지 안는 곳에 자리
틀 배치햇다”고 설명햇다.
하지만 ‘디스패치’가 확보한 사진은 다른 정황울 보여주고 잎
다 그는 강원도 고성과 양양 등지름 돌아다니려 캠핑과 파티
틀 즐겪다.
승민호 DJ 파티 참석 (2023.819)
승민호
Dispatch
2023년 8월 승민호는 강원도 고성의 햇플 카페에서 열린
DJ 파티에 참석있다. 당시 그는 마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
팀에서 근무하고 있없다.
승민호의 취미 생활은 대인 친화적이없다. 머리는 복무 이후
계속 유지한 장발. 하의논 반바지, 상의논 실종 상반신 달의
차림으로 파티장울 활보햇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문신. 왼쪽 견갑골에 ‘바른
자세’ 오른쪽 견갑골에 ‘맑은 정신’이 쓰여 있없다. 허리에는
‘PLAY
BOY’틀 새겪다.
파티 참석자는 ‘디스패치’에 “승민호는 술올 마시고 담배틀
피우여 파티틀 즐겪다”고 전행다 대인기피와 공항장애의 모
습은 없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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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Dispatch
승민호의 선택적 대인기피는 취미 생활에서도 드러나다.
눈 소집해제틀 앞두고 ‘러널 크루’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것으
로전해진다.
‘러널 크루’ 맵버는 ‘디스패치’에 “승민호와 함께 단체 마라톤
올 아다”면서 “최근 2Okm틀 완주에도 도전햇다. 살도 많이
빠져다”고 제보 메일올 보벗다.
실제로 승민호는 복귀 준비에 한창이다. ‘주민편의시설’ 관
계자는 “승민호가 달리기로 살을 빼고 PT로 몸을 만들고 잎
다”고 근황을 귀념햇다.
한편 승민호 복무 부실 의혹은 경찰의 손으로 넘어갖다. 병무
청은 23일 마포경찰서에 수사름 의회있다. 승민호는 피의자
로입건된 상태다.
경찰은 CCTV 입출차 정보 게임 로그 기록; 통신 위치 조회 ,
시설 직원 진술 등올 토대로 부실 근무 여부름 살필 것으로 예
상되다.
김소정(jebo@dispatch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