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3, 파 크라이 4, 심즈 2에서 크리에이티브 리드 역할을 맡은 바 있는 구글 스태디아 디렉터 알렉스 허친슨이 자신의 트윗을 통해 스트리머들이 자신들이 개발에 관여하지도 않은 게임을 통해서 부당한 이득을 얻고 있으며, 스트리머들도 라이센스를 구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튜브의 게임 부문 책임자인 라이언 와이어트는 이에 대해 우리는 퍼블리셔와 크리에이터가 멋진 공생관계라고 믿으며, 양쪽에 모두 이익이 되기에 함께 해야한다고 반응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구글은 공식 성명을 통해 알렉스 허친슨의 트윗은 본사나 스태디아, 유튜브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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