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YTN
[단독] 경찰 특수단 용산 대통령실 경
호처 추가 압수수색 시도
입력2024.12.27. 오후 2.37
수정 2024.12.27. 오후 2.42
기사원문
정현우 기자
5
10
다))
가가 [스
{@}
비상계업 사태지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대통령실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올 시도하고 있습니다.
경찰 특별수사단 소속 수사관들은 오늘(27일) 오후 용산 대
이미지 텍스트 확인
통령실에 도착해 압수수색 준비에 돌입햇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1일 한차례 대통령실 압수수색올 시도햇
지만 경호처와 대치 끝에 실패햇습니다
이때 경찰은 계엄 당시 열린 국무회의 관련 기록 등의 확보름
시도햇는데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원 피의자는 운석열 대통
령으로 대통령 집무실과 국무회의실 경호처 등이 압수수색
대상이없습니다.
경찰 등 공조수사본부m 이후 지난 17일 대통령실 청사 내의
경호처 보안혼 서버 압수수색올 시도햇지만 경호처는 다음
날 군사상 기밀과 공무상 등의 이유로 집행에 현조할 수 없다
눈 내용의 ‘불승낙 사유서 틀 전달햇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I니다’
[카카오록]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정현우(unghwso43@ytn cokr)
이쯤 되면
경호처 새끼들이랑 만나서
담뱃불 주고받으며
형님 동생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