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입니다 ㄷㄷ

민선8기 구미시장 김장호
김장호 구미시장입니다. 가수
이승환 큰서트 취소 관련 다시
알립니다.
김장호 구미시장
이웃추가
2024. 12. 24. 21.07
구미시의 이승환 씨 공연 대관 취소 후 이승환 씨
축에서는 표현의 자유름 제한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구미시논 예술 공연의 표현의 자유름 제
한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는 것’ 다시 한번 말씀드
리고 모든 예술 공연은 안전이 담보되는 상태에
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은 세상의 이치일 것입니

특히 현재의 대한민국은 양 진영 간 철예한 대립
중에 있으며, 이와 같은 분열된 상태에서 25일 당
일에도 구미의 공연장에서 양 진영 간, 혹은 시민
단체와 관객 간에 물리적 충돌 가능성올 배제할
없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시민의 안
전올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시장으로서 규정
에 따라 필요한 조치로서 ‘정치적 언급올 자제해
달라는’ 취지의 서약서클 요청드럿고, 이논 25일
당일 집회v 예정한 시민단체에게 서약서틀 통해
시위 자제와 이해 협조, 그리고 이승환 씨의 진정
성흘 보여중으로써 안전올 담보하여서 화합의 공
연을 도모하고자 하여던 것입니다. 구미시의 이러
한 시민 안전에 대한 협조 요청에 가수 이승환 씨
논 서약하지 안는 대신 본인의 SNS 등올 통해
“현수막 품트 넘 무서워요
드드E
내 인스타가 안 이버지고 있어요
왜 저분들은 미적 감각도 없올까요”
“티켓 상황이 가장 안 종은 긋이엎논데요
감사합니다. 보수 우악단체 여러분” 등 해석
에 따라서는 시민단체에 조통과 냉소로 비처질 소
지가 다분한 언급으로 시민들과 관객들의 안전이
더욱 우려되논 상황울 초래하엿습니다.

아전인수식으로 표현의 자유름 주장하기에 앞서
공연의 안전에 대해 먼저 세심한 고려지 하는 것
이 인기 연예인의 의무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