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실시간행림 더보기
42살인생이망햇네요
특어들의
선택!
Oo
2024.12.24 02.16
조회92,137 | 추천453
멋글 158
대글쓰기
크리스마스트앞두니 또생각이많아저서 우울해지네요
작년 크리스마스트앞두고 즐거운 계획이 있없어요
집을 사기로 한거조
계약금올 내고 이사날짜루 협의하고 크리스마스는 새집에서 보날
생각에 굽에 부풀어 있엇조
근데. 계약금도 다날루고잔금으로 보태려고햇당 돈도.
하나도 없고오히려 빛만 생격어요
생각하면 또숨이안쉬어질만큼 힘들어서 세세하게 다쓸순 없지
만
믿없던 사람어게 몇달만 이라는확답울받고 빌려싶고
그사람이 죽없어요
그가족들은 이미 오래전에 파산신청이된 상태없고
20년들알고 지번 사람이고 재정상황울다안다고생각햇논데
그냥 겉치레분이없어요다 빚으로만들어저 있던 멀정한 모습
한순간에 3억이라는 돈이 제 통장에서 없어없어요
죽올만큼 고생해서 모아문 돈인데
전재산인데
가족들한테도 말못하고
엄마는 이사하다더니왜아직도 안하나고요즘 대출이힘들다던
데그래서 미루나고물는데 대답도못해요
결혼도 안팎고안할거고온전한 보금자리하나 가지고 조용히살
고싶은생각분이엎논데
지금은 빛만 남있어요
자다가도 숨이안쉬어지고월세방에 명하니앉아있으면 이집이
날짓누르는것 같아서 미칠것 같아요
8년이나살아온 3평찌리 집을 이제야 벗어날수 있다고 좋아햇는
데
훨세도 밀려서 이전다른집으로 이사갈 보증금도 없어요
왜이렇게 뒷올까
언제까지 이러고살아야할까
내일은왜 자꾸올까
453
18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