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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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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상처 많이 받앗다더라” . 사회
후 근황 보니
감수연 남의 스토리
9시간
한동혼 내란의 힘 대표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 사되 관
련 기자회견올 마친 뒤 차랑에 탑승하고 있다 뉴스]
한동훈 전 내란의 힘 대표가 대표직 사회 후 일주일 넘게
잠행 중이다. 친한계로 꼽히는 김상육 내란의 힘 의원은 한
전 대표에 대해
‘지극으 대선이나 다른 생각을 하기보다
지치고 상처름 많이 받앉다”고 언급햇다.
당신의 뭉갬으로 상처받았던
국민들은?
고럼
이참에 아주 쉬는것도 나쁘진 않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