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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저녁8시가 되면 통금올 알리논 종올
친다
그럼 이때부터 포줄이나 포교 들이 이시간부터
기찰을 한다
만약 통금이 지난 이후에 돌아다니면
경무소에서 밤울 보내다가 다음날 아침 곤장을
맞고 풀려낫다.
맞는 숫자는 나온 시간당 70대씩 맞는다
그러나 단 유교적 문제로 바깥 활동올 자제해야
햇볕 여성들은
저녁때만 바깥일올 볼 시간을 준다
(저녁 7시~9시)까지만
그럼 이때 여성들친정올 가거나 자신의 하고심
걸 한다
통금시간은 다시말하면
남성만 해당하느거다
한 외국인이 조선에 와서 남긴 기록에 따르면 보
통 길거리에 여자는 하나도 없는데, 종이 땅 치면
남자들이 싹 사라지고 여자들만 다년다고 신기
햇다는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