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지금 이뉴스
[자료회면
지난해 12월 위팅 올리데이 비자로
호주 시드니에서 생활하던 20대 한국인 오모씨는
지금 이뉴스
새벽시간 거리에 나섞다 봉변들 당햇습니다
오모씨인종차별 폭행 피해자
승스템에
거주 중이어으니까 남들한데 방해가 되니까
해드포으로
통화할 일이 있거나 하면
박에 보트
나가요
오모씨 인종차별 폭행 피해자
‘알이 가어9
거기가 안전하다고 생각햇으니까요
지금 이뉴스
오모씨 인종차별 폭행 피해자
뒤에 본인 눈물 찢어 가면서
아이즈” 하면서 계속
욕응
하고
지금 이뉴스
인종차별적인 발언올 하지 말라고 하자
지금 이뉴스
XtC
다른 백인 남성 1명까지 가세해 폭행이 시작되습니다
지금 이누스
오모씨 인종차별 폭행 피해자
반대편
건너에서 뛰어와서
바로 날라차더라고요 또다른 백인이
지금 이뉴스
X6c
‘오모씨 인종차별 폭행 피해자 |
거의 죽일 기세로 차더라고요 발로
지금 이뉴스
행인의 신고틀 받은 경찰이 나오자
백인 남성들은 자리들 멋습니다
지금 이뉴스
오른쪽 눈가가 찢어지고
전신에 타박상을 입은 오씨는
지금 이뉴스
입물런스트 타고 응급실로 가 치료들 받아야 햇습니다
‘오모씨인종차별 폭행 피해자
저랑 [영사관 직원이] 대화하실 때도 ‘굉장히 많이 일어나다’
그런 사건이 . 인종차별 이런 범죄나 폭행이
지금 이뉴스
경찰서 앞에 설치돼앗, cCtV에
폭행 장면이 모두 담격지만
지금 이뉴스
‘사거석
달이 넘도록 가해지들은
아직 집히지 않앗습니다
지금 이뉴스
오모씨 인종차별 폭행 피해자
(호주에서] 하도 위협이나 폭언올 많이 겪다 보니까
저분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지금 이뉴스
오모씨 인종차별 폭행 피해자
무감각해지논 거 갈아요
무덤적년
갈아요 저도
오모씨인종차별 폭행 피해자
인종 차별이 진짜 심한 건 맛고
저와 갈은 처지에 잇는 분들도 만을 테니까
오모씨인종차별 폭행 피해자
많은 분들도 아여으면 조심해야 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