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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명 교수들 국 탄책반대 시국선언
“거대아권이 내란 선동”
김학재
2024. 12 23. 23.59
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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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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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간직하고프 최고의 선물
2024년 흘리데이 선물 특집 열전
자유와 정의름 실천하는 교수모임
“반국가세력 척결
“탄책인용 결사반대” 요구
“국, 계임선포로 반국가세력 존재 고지”
“국 비상계업 발동 헌법적 권한 내 합법적 행사”

[파이번설뉴스] 123명의 대학교수들이 23일 운석열 대
통령 탄핵소추의 부당성올 강조하는 시국선언서름 발표
햇다.
앞서 전국 377개 대학의 교수 6300여 명이 회원인 사
회정의름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운 대통령에 대
한 탄학소추안 가결 전 반대 입장을 밝인 바 있다

이번에는 123명의 대학교수들이 헌법재판소가 탄책안을
인용하지 말 것’ 강력 축구한 것으로 향후 참여교수는
더 늘어날 것이란 설명이다.
자유와 정의름 실천하는 교수모임은 이날 오후 헌법재판
소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올 갖고 ‘반국가세력 척결’과 ‘탄
핵인용 결사반대 ‘ 틀 요구하는 시국선언서름 공개햇다.
교수들은 이번 시국선언서에서 “대한민국이 현재 파국의
기로에 서 있다”고 우려름 표하면서 “운 대통령은 비상
계업 선포름 통해 대한민국올 파괴하는 반국가세력의 존
재틀 만천하에 고지하다”고 밝혀다.
교수들은 “운 대통령은 또한 대통령의 마지막 수단인 비
상계임올 통해 부정선거의 확정증거름 수집하고자 햇다”
면서 “단 한 명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앗고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v 즉각 받아들여 6시간 만에 계업 상황올
종료햇다”고 설명햇다.
시국선언 참여교수들은 “따라서 우리논 운 대통령의 비
상계업 발동이 그 목적과 절차에 있어서 대통령의 헌법
적 권한 내에서 합법적으로 행사되윗음올 확인하다”고
부연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