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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도회친과
미디어소늘
‘인침지연민주노동자 연명
활동으로인연
문상 한 달 후 낙선 노회찬 연구소 후원
30만원 해명 도중 고개 숙이고 울럭
이번 헌재 야당 추천 인사인 마은혁 재판관
평소에 노동자에게만 편파적인 판결을 하고
과거 노회찬 의원 행사에 참석해 후원금 지급했다며
정치적 중립성이 없는 사람이라고 내힘에서 깜
역시나 조선, 중앙, 동아, 경향에서 빨갱이로 몰아감
근데 저 후원금이 얼마냐면….30만원임
것도 재판관님 와이프 돌아가셨을때 노회찬 전 의원이 빈소에 두번이나 찾아왔다고함
한달 뒤에 행사 개인적으로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거 가지고 저렇게 물어뜯는거임
콜걸년은 가족단위로 몇십억을 해먹고 디올백을 받아 처먹어도 넘어가고
빈소에 두번이나 찾아와 준 오래된 지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정치적 이슈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