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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끊격 화룻불’로 한파 견민
60대. 충북 단양군 긴급 구출
이대현 기자
2024. 12. 23. 10.34
가+
뇌 질환 앞는 A 씨에 긴급 복지서비스와 안정
적 주거 지원키로
산업용 창고를 고쳐 살고 있는 A 씨는 전기가 끊겨 난방은커녕, 화롯불 하나에 의지해 냉골 같은 곳에서 요즘 한파를 견디고 있다는 제보에 긴급 출동
뇌 질환까지 앓고 있는 A 씨는 지원을 극구 거부했지만 설득해 인근에 임시 거처를 마련해줌
‘전기 끊격 화룻불’로 한파 견민
60대. 충북 단양군 긴급 구출
이대현 기자
2024. 12. 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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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질환 앞는 A 씨에 긴급 복지서비스와 안정
적 주거 지원키로
산업용 창고를 고쳐 살고 있는 A 씨는 전기가 끊겨 난방은커녕, 화롯불 하나에 의지해 냉골 같은 곳에서 요즘 한파를 견디고 있다는 제보에 긴급 출동
뇌 질환까지 앓고 있는 A 씨는 지원을 극구 거부했지만 설득해 인근에 임시 거처를 마련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