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3일 17:56 죽은줄 알았던 아내에게서 편지가와서 찾으러간다 () 이제 다와가는중인데 뭔 안개가 이렇게도 심한지… 마을이름도 되게 웃긴거 암? 조용한마을 이랜다 ㅋㅋㅋ… 거 참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17년 전 이혼한 아내에게서 연락온 아재… 처벌 안받는줄 알았던 딸배 14살까지 자기가 이상한 줄 알았던 사람 차 긁어서 장사 쉬어야 되는줄 알았던 사장님 카톡 투표가 비밀투표인줄 알았던 엄마 얼굴만 예쁜줄 알았던 서세원 딸 방송인 서동주 학력 망한 줄 알았던 명동거리 부활 ㄷㄷㄷ.JPG 죽은줄 알앗던 새끼가 살아있는걸 알게된 바다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