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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임영웅 ‘뭐요’ 풍자한 51만 유튜버..
고소 협박 당있다’
호소
문영진 기자
파이번설뉴스
입력 2024.12,23 05.00
수정 2024,12.23 0753
가 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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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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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웃건플더에 물혀있던 사진 몇장
그I
남들은 크리스마스 준비활 때
난 한발 더 빠르게 설날은 준비한다 웃
부침가루와 스명 뒤집가만 있으면 명절 분위기 똑딱
이거시 바로 이 시대의 참된 유비무환 자세라지?
근데 너무 이르지 않나고요? 남들은 크리스마스 캐골
부르는데?
뭐요 내가 가수인가요 국소리 내게]
#업은항
#중아요 #팔로부
수정팀 . 3일
7
엄은항SNS 갈무리
‘부창가루
풍자 했다가 고소 당한다는게?? 가능한건가??
심지어 욕도 없는데….;;;;
가짜뉴스 아닌가? 설마 진짤려나? 요즘은 뉴스도 돌다리 잘 두들겨야 해서….
그나저나 조금만 대응 잘하면 쉽게 갈 문제를 왜 이렇게 빙빙 돌아가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