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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구도의 길을 떠나다:
석가 국민의 고통 외면
자기 혼자만
찾아 나서나?
“죄없는 자,
여인에게 돌올 던저라”
예수 매춘부 용호 발언 파장
연약하
여안안관 -숙지라고 사주
예수께
위서적민
계복하의적하식출하만들이계
예수, 국민들에계 X새끼 발언 파문.
‘악법도 법이다 ‘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 약법 용호 막말
약법올 용호하는 막말로 젊은이들올 선동히
“신은 죽없다”
‘니체
현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햇나?
죽음올
아무예계도 알리지 말라 ‘
이순신;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파문
‘내일 지구가
멀망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릎 심컷다 “
스피노자 지구별망 저주 로세계가 경약 분노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월리업
콜라크
콜라크; 소년들에계만 야망 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X일보
“항금 보기틀 돌같이
하라
최영
최영 돌음 항금으로 속여 거액 챙긴 의록.
붓이 칼보다 강하다고 말하눈 문필가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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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들 중 적지 암은 이들이
붓으로 이루어진 범죄가 칼로 이루어진 범죄보다
더 근 처벌올 받아야 한다고 말하면
억울해 합니다.
바르지 못한 일입니다.
붓이 정녕 칼보다 강하다면
그 책임 또한 더 무거워야 합니다.
이영도 <피흘 마시논 새>‘
제목은 요즘이라고 되있지만 저런짓한거 굉장히 오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