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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으면 업는 일이 되나요?”
교육자로서의 양심울 저버린 부산대학교 처과대학의 병태# 고발합니다 .
1 (123 계원 해제 다움 날) 여러문 화년이 화상강의 물안 하h이조? 그래서 그
런지 군기가 안 잡혀 있어: 이런 애들은 계업 선포해서 잡아가돈 다음 6시간
안 떼려_꽤야_정신_차림니다
2. (게업 언급하다) 두환이 형님. 태우 형님 그립습니다. 그때는 중와조?
3. (남학생에계) 자네는 정자 수가 어느 정도 되나? 잘 유지되고 윗는가?
4. 서울대 간호대는 설간이라고 하조 그럼 강원대 간호대는 강간인데
‘이런
말하면 안 되국 (웃음)
5. (특정 하년 여학생운 언급하다) 참 예쁘조. 치대 여신이증! (한 여하생 울 가리
키미) 화생도 외모가 훌중하네 .
지난 4년간
교수예계 둘싶면 <포언> <인격모독> <성희용> <정치편항> 중 일부입니다.
“안 웃긴가 보네 . (유굽이 걸러있으니) 2학년은 웃울 수밖에 없조;
높담에 웃어주지_앞있운 때마다_저희가 소도_없이_둘요_만입니다 ‘그 만율 위한 리액선
담당 학생들울 미리 선정하고 학생둘끼리 상벌접울 주어 서로물 감시합나다 이것이 옮지
암음울 학생둘도 분명히 알고 있지만 , 폐버적인 과 분위기 숙예서 1기 졸업생인 직속 선배
넘예논 어느 누구도 목소리품 내기 힘든 상황입나다
<2024.12.6.> 위외 킬은 내용의 대사보가 불없으나 지과대학 인장은 학생울 시거 떼어내
게 하없습니다 . 과대표는 대사보의 내용이 명백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대자보가 학쇼 분
위기블_흐리고
남들어기 피러불 초느 회위리 비난하없습니다 . 또한 교수들에계 학번 전제의
입장과 무관함울 호소하기 바켓 속니다;
학교 속어서논 보직교수 회의 후 공식 발표로; 위 대자보는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명예화
손이미 불만사항의 개선울 원한다면 다른 교수들예개 직접 말하라고 하없습니다 . 학교의 보
조리문 비판한 학생에_왼로교수홀 비방있다논 낙인운 찍고;대자보문 분이논_행위물 개인의
잔못이라 대도하외쇼니다 학교 속에서논
‘교수의 발언으로 피해 입은 학생들어개 일
인반구의 사과_없의; 조용히
일운 덮으러고_합니다
상처 다 덮어두면 곰기만 합 문입니다.
이제논 꾸역익 콤레꿀 꿈올 매입니다 . 학생물온 변화물 위한 용기불 냄습니다:
학교와 교수님들이 목소리움 별 차례입니다.
부산대 치과대학
0 4 고수의 사과 및 사회t 요구함니다 .
치과대학 보직고수님들 , 부다 교육자로서의품위: 지켜주서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9210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