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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주간 상가는 아파트 삼가입니다. 그리고 카데가
50미터 거리에 3개기 있조
그래서 너무 힘들있어요
부엌으로 시작하거리 많이 집중도 못햇고
와이프가 오전
밭 타일에 개점
마감
직업 하고 참 고생이 ,
그동안 계속 아주머니들움 고용없어요
아파트 단지라
확생드 고용하긴 좀 그렇고 아주머니드
일 잘하고
고룹하면
폭 나오는 분들이 많아서 구년 동안 두분이람 일햇조
컴플러인도 맘고 기끔 손님이락 트러물도 있없지만
그렇저력 버티다 싶은 마음으로
구년 의하다가
최근들어 큰업도 좀 더 집중해야 싶컷다 싶어서
카페 정리급 준비중이없이오
그리다 아주머니가 발바닥 아프시다고 관투시고
좀 관참은
나이대예 분드이 너무 구하기 힘드어서
남지애 들도 면접움 보기 시작햇는데 한 명이 정말 괜찮더 고요
다른 한 명은 40대
초반 어사님이고 이뤄게
두명 고용해서 지금 일시키고 2달 지놔는데 점말 신세계
매륙이
두 버가 늘엇습니다 믿기지 만들 정드네오
주변 수염장 , 라인대스 텍스장 에어로박 팀들이
다 우리 가게에
오고 테이크아릇 손님도 진짜 많이 늘없어요
이번 여름에 저음으로 야외
데이블음 펼<습니다TT
이대로만 가려 너년에 렌즈 끊계어오
어떤 아주머니가
“저기 대머리
아저씨 말고 침년이 커피 타쥐”
이러논데도 웃음이 나7니다;
TT 이
지금 아주머니도 그만두시면 호남
하나 더 고용합 생각이에요
매장 목이나 튀나 다 문제 엎는데
매중 때문에 기정이시라면 알바 바비보는 것도
밥빌일
< 싶습니다;
매스
현직 8년차 개인카메사장입니다 저 글이 공이미지 텍스트 확인
감이 가네요 ,
저도 처음에 창업활때 아는 동생이 광화문쪽
커피습에서 알바하고 있어서 직원으로 데려다
7년 6개월정도 같이 일햇는데 너석이 훈남이
엇습니다
그 녀석 저녁근무 합때는 출에 여자손님이 만
석이 되는건 아무것도 아니엇고
커피 내리논거 몰래 사진씩논 손님도 잇고 끝
나고 같이 순한잔 하자는
손님도 엄청 맘있조, 지금은 여자알바만 쓰지
만 그래도 훈남이 있으면
확실히 여자손님이 많이 돕니다 크크
비슷한걸로 피방알바 예쁜애로 뽑기가 잇슴.
아 그건그렇고 나도 카페알바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