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코한 여동생 보고 경례하는 오빠

돼지년이 탈코하다고 투불럭 치다가 이상한지
가위 가지고 조금씩 자르더라
마음에 안들없는지 결국 미용실가서 반식 함 =
규구크크크크크
근데 어디서 많이 r다 햇는데 내 훈련소 시절하
고 똑같이 생긴거야
엄마한데 내 훈련소 사진 보여주면서 엄마 딸 닭
앞다고 하니까 엄마도 심각해하다가 까르로 웃
더라크크크
볼때마다 ‘충성!근무중 이상무’ 하니까 뭐라 뼈
애액 거리면서 지 방에서 안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