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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최상목 부총리 잡아 두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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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필위 사고시권한대행순서
‘12.3비상계업 사태관련
사망-파면 -판결 사임등으로
재직중질병 요양 -권한정지등으로
자격상실 (60일나 다선)
직무수행물가
현법 제기7조 대통령이 권위되거나 사고로인하여 직무릎수행활수 없올 때에는
국무총리 법률이 정한 국무위원의 순서로 그권한올 대행한다.
2
3
5
한덕수
최상목
이주호
유상임
조태열
국무총리
부총리경
부총리경
과학기술
외교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정보통신부
장관
고발
장관
장관
장관
8
사회
사회
김영호
박성재
김용현
이상민
강정애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국가보훈부
장관
장관
장관
장관
장관
구속
고발
연합뉴스
*12월77일기준
자료: 국가법령정보센터 | 사진:정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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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상목 운 대통령 계업 결정
반대하여 박차고 나앉다”
가가
17
이영준 기자
수정 2024-12-10 19:52
입력 2024-12-10 19.17
이창용 총재 최 부총리 뒷얘기 전해
“계업 전 국무회의서 뛰처나앉다더라”
“최상목 경제팀 총사퇴 주장은 만류”

한덕수가 날아가면,

그 다음은 최상목 부총리입니다.

최상목 부총리는

이번 계엄에 반대 목소리를 높여왔죠.

분명 내란 특검, 헌법재판관 임명 재가할 겁니다.

검새 이새끼들은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쪽인 이주호로

턴을 넘기도록 하고 시간을 질질 끌 심산인 거죠.

검찰의 완전한 해체는 시대적 소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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