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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 사당 상황
1. 허가 받은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농민들이
트럭터지 타고 서울로 올라가는 길
오면서 그 어떤 경찰도 농민들올 붙잡지 않앗고
도로에 방해도 되지 않있으여 교통 정리와 에스코트
하는 경찰도 있없음
2. 2일 서울과 경기도 경계인 남태령에서 갑자기
서울 경찰들이 버스로 도로록 점거하고 농민들올 막아섬
트럭터 유리틀 부수며 농민올 강제로 내리게 하고
농민들에게 폭력올 행사하는 만행을 저지름
3.SNS 등으로 이틀 알게 된 시민들이 이 소식올 듣고
남태령으로 집결
경찰이 길을 봉쇄하여 길을 열어달라고 평화시위틀함
저체온증으로 시민이 쓰러적논데 경찰들은 지켜보기만
하고 시민들이 부른 구급차의 진입도 막음
시민들이 꾸짓으니 구급차에는 길을 열어중
경찰들은 이방향울 오가는 시민에게 불법 신분증 검사
4.22일 새벽 1시 30분경 경찰이 길을 여느 척 트럭터 앞
차흘 빼고 양쪽(사당 과천 방면) 봉쇄
-시민들과 트럭터지 분리하여 시민들은 남태령에 고립시
키고 트럭터는 사당에 고립시권 후 강제진압 준비 중
5. 라이브로 지켜보던 시민들은 첫차흘 예매하여 사당으로
가능 중
남태령에 남은 시민들은 계속 평화시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