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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집회 “국 계임령 선포 나라 살린 것 . 헌
재, 탄핵 기각해야”
같은 시간 퇴진 축구 집회에서 약 6OOm 떨어진 광화문역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운 대통령 탄책에 반대하는 보
수단체 자유통일당 집회도 열핏다 해당 집회 인원은 2만
여 명으로 신고되다.
자유통일당 대표이기도 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계임령올 선포한 것은 이 나라틀 살린 것”이라여 운 대통
령이 제기한 부정선거 의혹올 재차 주장해다. 또 “현재가
광화문 목소리에 귀름 기울여 운 대통령의 탄책올 기각할
것”이라고 기대햇다.
경기 고양시에서 온 배 모 씨(52 여)는 “진정한 내란은
검찰 국회, 경찰 공수처라고 생각하다”며 “이재명은 구속
시키고 문재인은 사형시키고 싶다”고 말햇다.
주최 혹은 집회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나라 지키기 위
해 자유 통일월 때까지 현금올 내달라”며 “하느님이 축복
할 것”이라고 현금올 종용하기도 햇다.
박혜연 기자 (hypark@news7kr) 이기범 기자
(Ktiger@news7kr) 김종훈 기자 (archive@news7kr)
ㅅㅂ 아랍귀신에 처돌아가꾸
전광훈 이만희 시발개쉑이덜!!!
전세금도 뺏들고 헌금도 뺏들고~
춥은데 논네들 동원하고 ㅠ ㅠ
얼라 응꼬에 콩나물을 빼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