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죽었는데 이상한 부분이 좀 많아. 어떻게 생각해?
[유머/이슈] 슈파슈파 2024.12.20
앞 내용
이미지 텍스트 확인
안녕. 나 현업들 하느라 늑게 앉어 . 12만덩이
늘 기다린다고 지인이 아침부E 작런데 너두 늦없다:
그 사이데 이제 20단-명이 첫번다 글들 박주싶네
드두 그다위
고육청 감사 뒷 경찰조사는 이루어지느거 같으니 뉴스어 서 다루지 담은 얘길 버클계
12/10(화) 휴가 – 내 친구는
이사름 햇어.
나 진구는 24든 여들에 집들 대대륙고 처들으로 가진 본인 소유의 집이없어
12/11(수) 휴가 – 내친구가 죽은 날이야
가족한테는 12/9, 12/10 이틀흘 휴가을 쏟다고 햇고 12/11까지 휴가루 쏟지는 올랍어.
나친구는 본인 소유의 집메서 딱 하루 잠들 자고 12/11 아침어 죽없어.
아니 점확하거 눈 잠들 잠다기보단 즉기위한 검색 등들 밤새 돼지-
더튼 도든 이사 관련 행정저리클 다 하두고나서 자살들 내어
이 부분데서 난 무슨생각올 햇나면 “남한테 폐클 덜 끼치려고 최선들 다햇구나 “칸 생각을 없어.
11/9(토) 14:32 내친구가 죽음에 사용하 물건들 배송받은 시간이야
최소한 죽기 한달 전부터 죽음들 준비쾌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없어_
근데 이날은 내진구 생일이언다
생일이니까 만나자고 하는 진구들 전화에 일하고 있다고 답변한 다음_어떻들까_?
이날 정말 출근들 해는지 여부는 고육청에서 확인해쥐야 활것 같아-
유속이 컴스어 요청랫논데 ‘교육청어만 준다고 햇대 (결론; 아직 출퇴근 기록 유족이 못받음)
친구는 12/17 아침에 즉은결로 주정되는데 당일에 긋네이버스 자등결잡나 역도 앞네
착한 어없어 난 정말 오래된 친구거튼 이
누군가한테 싫은 스리 하는 걸 본 적이 없어
상타화 템디자만 입히
11원 9입 (토)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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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 완료 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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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가
내 친구는 1월기일자로 다른 학교로 발령 예정이없어.이미지 텍스트 확인
친구는 이디 삶의 의욕들 잃없던거야
짧은 방송너들으로 너친구클 욕하는 일부 사람도 있더라. 관심은 고가뭐. 그런 관심이라도 모여서 힘이
어자피 진실은 밝혀지니까.
나친구가 근무옳 던 학교는 교원이 9동인 작은 조등학교엿어.
하 . 활갈은 맡지만 말들 아필게
경찰조사 대상자 혹은 참고인에게 부탁학게.
직작감0 시달리라는거 아니고. 도와달라느거야 . (유족도 같은 생각인지는 모르고 나는 그래)
당신들도 너 친구저럼 똑같이 죽어버리타-느게
아니고
들서구하고 직값 받아달라는거 야 틀랍다고만 하지말고
여러분이 알고 있없다는거 내가 또 찾아내면 그떠가서 사과하지말고
먼저 사과대달라는거야
그리고 당신들도 잘 알잡아. 그 얘가 얼마나 착한 애인지
얼마나 똑똑하고 객관적으로 상황관단하는 애인지 당신들도 잘 알잡아!
아, 그리고 전라북도교육청에 익명으로 화환 보내주신 분들 정말
변사라 부고장도 안 만들고 유춧과 친한 친구끼리간
지루서
장리식장0] 화환 -가음는데 나 진구 오늘 화환 같이 밭맞너
분향소 설치 요청하신 분들도 고마위. 그부분도 내가 미처 생각못햇어,
노력해올게
내친구의 이번 사건이 한 개인의 사건이 아뇨 시스템의 문제란 겉 나도 이제 처음 인지햇어.
이큰일
있있다는결 진작 알표다면 너간 덕 신경버주고 들여다틀 수 있’흘렉데_나도 아쉬뭐 .
이번어 공론화되어 다음 피해자가 업게곧
“환심 가치로 도와출라?
번데도 가독성들 위히 반말제로 #습니다 관심 가져주서서 감사합나다_
어그로섬 제목도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투는 밤벌은 사람다다 다름니다:
유주의 인터뷰 일부러들 두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지양하 주세요
제가 다 도야두고 있습니다. 부디 저가 이 캠저본 등들 사용하는 일이 없거 태주세요
396
13
반대
고마위.
장례
다툼
유주언니이미지 텍스트 확인
20241218 192
5 179
유족인 친언니입니다:
처음더 소식물 듣고 평소 동성의 성격이나 성향이 절대 자살활 아이가 아니여서 사고사나 범죄어 연루되없다
고 근게 믿고 급하게 2시간반 거리틀 운전해서 갚습니다 현장어서 통심의 모습들 보고 악장이 무너진다는 말
처음으로 느껴습니다 파랗게 물들어 눈들 감고 앞는 그 모습데 말로는 표현활 수 없는 슬픔데 쓰러저 엄
마와 저논 둘 수밖에 없엎습니다 아무리
그러드 자살들 활 아이가 절다 아니무서 이 현실들 받아들기 등튼
상황으로 장려식틀 준비하없습니다 모든이들데거 사랑만 주고 이끌어주는 자상한 아이름논데 알고있는 모두
가제 달들 이하팔 조입니다
걸러짓는 핸드l들 뒤슷제 열고 장려 식틀 진행하고 첫날 조문들들 보내고 장례식장메서 누무며 늑음된
음성파일 맨 뒤메있는것들 누르고나서 시작부터 바로 쏟아지논 날카로운 목소리로 폭인과 소리지름 다그지
초상들 광되치녀 독측하는 소리 2시간 분량의 녹음어 달이 끊이지원고 제 동생메게 다그치고 소리지르고
닥달하고
하나만 듣고있어도 제가 정신이 나갈단 엄정난 폭인이 이어지고 있있습니다. 이런 녹들이 연
조부터
무일가지
그오른기간들안 이틀 전리켜 단들이서 한글간메서 달해야켓든 드습이 그러지
이제는 꿈는 통생들 위해 무엇릎 태아활가요
고장선생 넘이 장례클 타는 3일내나 오서서 저데게 동생이 이런지 전혀
들멩이 밀들 어려워해서 더#
고 저저고 정말 듣고있기 힘들없습니다: 국립다 공대졸업메 영어학른 선상가지 엎는데 공대상이 어떻거 영어
학원 선생들 횟플까요? 그만큼 토의900점이상 아이얼즈등 관련 점수와 자격이 출중햇없고 똑똑하고 딱부러
지 애틀 무능한 아이 취급하는데 정말 들어주기 힘들없습니다: 조임인 동생이 20년도 본은 실장과 같은
급들 받아야하나요? 지금도 교장촉은 올찾다고 합니다 취재하러 잠련 기자남들은 절대 올라흘리가 없다고
저에거 말랍니다 바로 옆날이고 넘어지면 코앞데 있는 장소인뒤 저렇게 소리블 지르고 앞는데 모르다니요 어
핑게 저런 언사루 하는 사람과 1 년반 동안 한 공간데서 단들이 일들 하도록 방치한즈인지 _ 너무 권망스럽고
화가 날니다 제 동생클 죽음으로 온 분은 장례식장도 오지안고 변로사 선임햇다고 할니다 하__
저도 너무 무너저가지만 침내서 동생이 억울하지 암게 후회하지 압게 힘내보려 합니다 같이 공감해주시고 뭐
로해주세드
답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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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2350
uza
_
미 경남의 현직 조등학교 행정실장입니다 경력 20년차입니다 전국교하단특밤 전북고육청에 글쓰고 초처초
게시판 글쓰고 게시판 비공개로 전환없 길래 학교데 퍽스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학교로 근조화관 5개 보내드
분함소 이야기는 여기서 처음 듣습나다 분향소 설치되도록 힘들 보태켓습니다. 고인계서 일들 못탓
다_참담한 거짓말입니다 행정실장들은 3년차 직원메 일들 못하다는 표련들 하지 압습나다. 3년자가 잘해화
야 뻔하고 저희 실장들 눈메는 가소름습니다 그냥 아무 기대가 없습니다 3년자메게 학교 중요업무흘 맡기지
않기 떠문데 솔정실잠이 “니 패문데 내가 못살켓다” 라는 상각자제도 발언자처도 안황니다. 관리자 행점실장)
가 자기 소관부서(e정실}의 일들 한 젓여 대해서
도와짓다 “대신 해짓다 라니요? 현직 공무원 세겨메서 쓰
앞는 표현입니다 그냥 당연히 헬정실장과 직문이 알을 나뉘합니다 어디서 고민의 명예클 취스컵나까?유
즉께서논 학교장고- 행정실장들 사자명예웨손으로 고소해주십시요 전국의 형정실장들이 고인의 명예름 되찾
논데 돕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들 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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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들목밝혀 _
20241218 193
[ 97
행정실은 대부분 교장실 육데 있습니다. 저렇계 큰소리로 소리치논데 고장이 올찾다는건 말이 안쉽니다
크론다고 거짓말 하지다시고 지금이라도 그민들 뒤해 도른츠해서 미안하다고 달하실시으 행정실장은 장려
식장다 오지도 양있다는데 인간으로서 곡 사과하시고 죄카받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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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뜩
202412181837
다 35
터 1
미 근데 나도 의문이네 고장이진까올렉올까? 뉴스보니 소리도지르는듯 하당데 그렇게 작은 학교에서 과연물
탓플까? 아니 도대체 뭐멩에 갈구느거야? 진파 세상 무서운돌모르나보. 죄짓고 발뻗고 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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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70193
L 6a
72
[ 2인 행정실은 실장 잘못 만나면 안밖으로 너무 외롭고 힘든 근무지 . 경험상 . 절대 고직런들이 이 상황들
플랍들리 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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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리
202412189923
U10
그D
지인이 그렇다- 그럴구나하는리 _
집도 사 내년 발령 예정이야 근데 한달도 안되논 시간들 못참앗다고? 또? 이부분은
이해가 안가 근리 사
닫다다 어자되다 다르나가.
근데 왜 부검은 그렇다처도 수사조차도 거부활까? 직장내 괴롭림처럼 보이논거말고 다른 사정도 있켓거니싶
삼가 고인의 “부들 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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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닦다
컴드터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