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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비자 만료 임박 .. 어
도어 “전속계약 유호 연장 서류
99
준비 중
지승훈 기자
입력
2024-12-20 171452
수정
2024-12-20 1716.14
가
스타두데이누
뉴진스 하니 사진
스타투데이 DB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름 선
언한 가운데 외국인 멈버 하니의 비자 문제가 제기되
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호주와 베트님 이중국적으로
한국 국적이 없는 하니의 비자 만로가 임박있다 뉴진
스는 현재 전속계약 해지 통보로 인해 소속사가 없는
상황으로 비자 연장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적다
그러나 어도어는 해당 문제 관련 매일경제 스타투데
이에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호하기 때문
에 절차에 따라 비자연장올 위한 서류름 준비 중”이
라고 밝히다 소속 아티스트임을 강조행다.
하니의 비자는 소속사와의 고용 계약올 조건으로 발
급하는 예술홍행 (E-6) 비자로 알려적다 외국인이 국
내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하기 위해 소속사가 있어야
하여 소속사는 매년 해당 비자흘 경신해 쥐야 한다:
하니의 비자는 내년 초 만기인 것으로 알려적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E-6 비자는 소속사와 아티스
트의 전속계약 해지시 소멸되다 당사자 역시 체류 자
겪올 원게 된다.
E-6 비자흘 유지하려면 기존 근무처에서 나온 뒤 15
일 이내 새 근무처로 변경신고틀 해야한다 또 30일
이내에 국내에 머물며 체류자격 변경올 해야한다 새
고용계약 미체결시 출국해야 한다:
뉴진스가 새로운 소속사 계약 후 비자흘 연장 할 수
있으나 이논 어도어의 이적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하니름 포함한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긴급 기자회견
올 열고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 발표행다 이후 댐
버들은 각종 행사틀 소화하고 있으나 ‘뉴진스’ 이름올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각자의 이름올 내세위 활
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