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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PicKli
응원봉과 태극기로 갈라진 광화
문.
“즉시파면” vs “탄책반대”
입력 2024,12.21 오후 4314
스정 2024.12.21. 오후 4545
기사관문
이동환 외 2명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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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Ikm 거리 뒤 .. 경찰 추산 ‘퇴진집회’ 2만5전명
,’반대집회’ 3만[천명
동심자각 부근 퇴진 착구집회
[최원정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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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50분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2만5천명이 참
가있다. 주최 즉은 현재 인원올 집계 중이라고 밝혀
잠가자들은 퇴진집회의 ‘상징’과 같은 도구가 된 응원
봉을 들고 “운석열올 즉각 파면하라” , “즉각 체포하
라” 등 구회만 외쳐다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틀 함께 부르기도 햇다.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종연명 위원장은 서울고용
노동정 앞에서 열런 사전 집회에서 “계임에 동조하고
내란올 방 조햇든 자들올 낱날이 색출하 단호하게 처
벌해야 한다”고 외섞다, 노조원 들은 사전 집회 종료 부
동심자각 집회에 합류햇다;
세공대로 가득 메운 보수집회
(서울-연합뉴스) 이정문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
면세점 앞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은동본부 주치로 ‘대통
명 탄햇 반대 자유민주주의 수호 광화문 국민역명대 회’가 열리
있다. 2024.1221 uwggOb@ynacokr
같은 시각 보수단체인 다한민국바 로세우기국민운동
본부(대국본), 자유통일당 등은 동십자각에서 약 lkm
떨어진 세중대로 일대에서 오후 ] 시께 집회름 시작햇
오후 3시 20문 기준 동화-면세점 ~대한문 구간에 모
인 참가자는 주최 즉 주산 100만명, 경찰 비공식 추산
3만 ] 전명이다, 경찰은 이 구간 전 차선올 통제하고
있다.
잠가자들은 ‘단책 반대, 이재명 구속’이 적한 손패말
태극기, 성조기록 들없다; “비상계업 수사가 내란
이다
‘주사파 처단” 등 구호도 외져다,
인전에서 확다는 김모(62)씨는
‘임기가 한참 남은 대
통령올 끌어내리는 나라가 어디 있냐”며 “다통령이
돌아올 때까지 계속 광화-문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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