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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여러 가지 일흘 시작하지만 끝마치기 어렵다:
밥 먹으면서 책올 보다가 SNS틀 권다 그때 문득 세탁
기 속 빨래가 보인다 건조대가 꽉 차 있으니 우선 마른 빨래
틀 괜다 중간에 재미있는 생각이 나 사진올 몇 번 찍고 친구
에제 전송한다. 시계도 보고 싱크대도 한 번 본다 벌써 3시
인데 설거지하기 싫다는 생각올 하머여 물올 마신다 아참 책
읽는 중이없지, 하다 보면 먹다 만 밥상과 개지 않은 빨래가
보이는 것이다 내젠 작은 일도 큰일도 이런 식이다 혼자 밥
먹으면서 자리름 한 번도 안 뜨는 사람이 있다는 것울 오랫
남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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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어후 빡시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