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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번잡하고 외로운 애들은 템플스테이 가봐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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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번잡하고 외로운 애들은 텍플스테이 2024.12.20 13.41
가차라
요시네유리아
조회수 26147
추천수 249
덧글 75
fmkoreacom/best/7839717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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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스테이 절에서 먹고 자고 한 2-3일 하고나면 원가 평화가 찾아

티벗여우 같은 느낌으로 지내게 팀
내가 팀플스테이 값을때 한 일
동자승들이랑 눈싸움
묻어놓은 장독대에서 꺼번 팔으로 죽 만들어먹음
말동 치위봄
새벽에 동자승이 깨우러와서 앞에서 목탁치논데
시끄럽다고 햇다가 ‘나이값좀 하십시오’ 한마디에 바로 일어남.
새벽에 일어나서 산 안에서 하늘 가득한 별도 보고 절에서 키우는 개
랑 고양이가 서로 하이파이브 하는 것도 보고 향 맡고 종소리 목탁소
리 풍경소리 듣고나면 근0 헬림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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