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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은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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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다움게 살기 위하여
태어나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의
세상에
‘살아간다: 나는 삶의 평가루 무엇이 되느나가
운 찾으다
‘하는데 기준올 두고 싶다.
어떻계 살아가느나
양심만 내세우며 자기만율 지키는 사람은 평범한 삶에
이미 신양심울 행동으로 옮기 형제와 이웃올 살피고 국가와 민족

그리고
인류률
위해 노력하고 이바지 할때에 훌륭한
남길 수 있으며 자연히 세인의 존경과 찬사물 발게되미 후세까지
라도 그의” 뜻과 이름올 남기게 훨젓이다: 국현올 혼란시키고 국
사름 더럽히 독재정권 5공화국에게 우리논 6월 투징올 통해서 맘
은 업적 그리고 무서운 힘올 독재정권에계 보여 주없음니다:
5천년 동안 우리 민중들은 언제나 권력자 앞에서 패배자엿음니
다: 우리는 한번도 독재와 싸위서 이겨본일이 없없음니다: 6월 항
쟁으로 처음 우리국민들은 단호한 결의와 적극적인 참여로 성숙
된 태도록 가지고 독버섯 같은 5공정권과 싸위 이것움니다: 국토
와 국민올 양손에 쥐고 말아먹으려고 햇단 독재정권은 2000년대
장기 집권계획까지 세워놓앗면 독재
전두환정권은
세계 최대의
악독하고 잔악 무도한 살인정권으로서 하늘도 알고 땅도 아는 곰
찍하고 처참햇다 80년 5월의 광주.
생각만 해도 사지가 마비되어 버립니다. 80년 5월 위대한 광주
시민에게
발포명령올 ‘ 지시한자는 권력 욕에
눈이
뒤집혀 정권올
찬달해간 전두환
일당으로
밝혀저
조작년 역사기록올 바로잡는

순간 모든 메스럽올 통해 광주학살 청문회블 개최하여 전국
먼이 분노에 치률 떨떠 일손올 농고 지켜본 만큼 광주름위원남들
끼서는 당리당락과 개인 인기 발언올
떠나서 좀 더 진실한 자세
로 광주학살 주법올 국민앞에 끌어내 역사률 바로잡고 아울러 광
주의 한율 풀어줄 _젓올_바라며 연일 계속되는 심야의 청문회에서
열변올 토해번 진정한 국민의 대변자이신 광주특위 원넘들에계 진
심으로 찬사와 박수록 보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대변하는 자세와 참신한 인생관의 확립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투징대열에
나서줄짓올
바라다
장래의
건강과 영광이
함께 윗올 젓울 군게 믿어 의심치 않으미 그동안
이 나라의 물절
된 모든것올 바로잡는 신선하고도 양심직인
정치인으로
성장활
것울 기대하면서 광주애국 시민 여러분의
찬사와 아깝없는 성원

보내 주시길 바람니다.
1989.
1
중 재s
당위성
아니라
그철것
업적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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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되있다.
반항하는 기색
그들은
가차없


대접으로 배들 수.다;
입혀 물 젊은이들올
한곳
흐로 모아 팬티만 결친 채
트럭에 실어어
대른가 사라져다:
위해 시민들이
밥울지어
항쟁이
보이자
여러 동 단위로 식량올_거두어
모금된 성금으로
보내기도 하여다
인라사냥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마구잡이로
식사해결올
자발적으로
나르다가
장기화틀
보내고
양식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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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고율율 합하여 77
게 되엇움니다:
아아 !
그 처참한 모습 !
그 공포의 현장들 !
동족에게
차마
이렇 수가 있는가 ?
인간이 인간에게 이럴 수가 있는가 ? 눈물과
신음이 나의 정신올 온통 감당치 못하게 햇움니다:
나의
심정은
인간 그 자체에 대한 절망올 금할 길이 없없음니다:
그러나 내가 느낌 것은 절망만이 아니없움니다. 거기에는 위대
한 광주시민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저 있없음니다:
압제와 불의에 꿀하지
않분 용기, 나름
버리고서 전국민의 자
유릎 살리고자 하는 거록한 희생정신 그리고 민족의 자주와 자
존올 수호하려는 불멸의 정신이
하나로 되어서 위대한 광주의거
정신올 창출한 젓이없음니다.
그날 금남로에 타오르면 민족의 함성은 국민이 참다운 나라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역사의 결연한 자기주장이없 움니다. 20만
동학군의 죽창들이 눈사태처럼 부서진 우금치 고객마루릎 지나,
3 . 1절의 함성과,
6
10 만세의 함성,
광주애 국학생의 불타는 외침이 산하에 메아리치면 모진 식민의
세월올 넘어서 역압과 불의에 항거하여 민족의 정기름 바로 세
윗년 4.19와 부마의거의 승고한 정신으로 이어저 내려온 민족
민주
민중의 천지률 뒤혼든 함성이/던 젓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의 영령들이여
여러분은 죽어서 다시
살게 된 젓입니다 여러분의
의거는

같같이 빛나고 여러분이
흘린 피는 역사와 더불어 영원할 젓입
니다:
지난 6월에 있는 불굴의 민주화 투껑은 바로 여러분의 정신올
되살런 젓이떠 전두환 정권이 6-29선언올 하지 양올 수_없y면
것도 따지고 보면 광주의거 정신의 커다란 승리인 젓입니다: 1980
년 여러분의 투정과 희생앞에 감동과 부끄러움올 느진 우리의 모
민주국민이 여러분이 가신 지 불과 7년 만애 저토록 훌륭하제

자단 모습으로 광주의거 정신올 선양하고 용갑하게 실천한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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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망월동의 영령들이여 금남로의 함성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오
빛고올 광주젊은 청년이시여
무슨죄틀 지엇기에 무료올 꿈고 있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18550000769577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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