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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iiyoung 소리. 진짜 진 정말 리엌 마지막 정치글JPG
우리 또래 소위 X세대들에컨 모한 불안감이 있어. 우리 부모님
세대가 태극기 세대잡아. 그러니 혹시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다음 세대의 앞길을 막는 거 아난가 하는 기요한 불안 .
뭐 한마디로 “엄마, 아빠처럼 안 살 거야”가 우리 세대에계도 잎
거튼. 그래서 모처럼 등장한 이준석이라는 나이만 어린 정치인
에게 호감을 가져야 하는 거 아뇨가 어리둥절한 마음이 있어. 그
래방자 8살 차이야 그런데 나이가 많건 어리건 기회주의자는
기회주의자고 가짜는 가짜야. 난 얘 볼 때마다 태해란로에 가면
많이 보이는 다단계 다이아본드 등급 같아. 거기 가면 이런 애들
열핏 명이 파택 필립이나 IWC 중고 명품 가게에서 일주일씩 빌
려서 돌려 차면서 사무실올 공동으로 임대해 어르신들한데 욕장
판이량 건강식품. 게르마늄 목걸이틀 팔아재끼거든. 그러다 들
통나면 업종 바뀌서 젊은 애들한터 별 희한한 잡코인, 가상화페
팔아재끼고. 뭐 이 친구 인성이 어떤지논 내 알 바 아니고 이 친
구는 박근혜라는 욕장판올 어르신들한테 사기 처 팔다가 운석열
이라는 개집코인을 20~30대 남자애들한테 팔던 거나 마찬가
지 아니여?
어린 거(?) 하나, 학력 하나 당대표 경력 하나 지 이력서만 채원
지 그냥 사기군에 가까운 친구라고 생각해. 이런 애들은 방송에
서 왜 좋아하나면 여기도 까고 저기도 까니까 적당히 노이즈 일
으키기 좋은 주둥이거든 (진중권 st)
그게 인지도가 되고 난 그
낭 서울대 학벌 하나, 검찰총장 경력 하나로 성과 없이 대통령
된 운석열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해. 그냥 나한데 얘 이미지
눈 주둥이만 짓는 기생수 느낌이야. 속는건 한번이면 즉하고 틈
고 싶은 말 해준다고 좋아하는 건 10살지나면 끊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