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나 같아도 계엄”…부산에 뿌려진 ‘尹 옹호’ 전단에 ‘내란 선동’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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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국하면, 나 같아도 계 ” .부산
에 뿌려진 ‘국 용호’ 전단에 ‘내란
선동’ 신고
입력 2024.12.20. 오후 3.42
기사원문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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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축하면
나같아도 게업
1
정부관로 만3소수2건
2 61 2대 국회 I/ 이4 i08제 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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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공 편사 경박 , 경사난히
‘방안부장관. 방동위신장 감사원장 단다 국방 칭간 단쇄
5. 마악범죄 주요여산, 인생치안유지 주요여산 전역식감
6 국회의인 2025년 연제인상 {역 6000만인
7 자해대적 예비비 {조원 식감
8 심히 가스전 개. 시업 8 4조 10009 식집
9 군 조금간부 8급 수텅 당직비 인상 저용
‘내란죄=
불법탄핵
민주당’ 콩납들오}
부산의 아파트에 뿌려진 전단지의 모습. 뉴시스
‘이저명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유니티에는 ‘북한으로 보너면
베라가 남쪽이 더 급해서인가 부산 쪽에 뿌리고 있냐
보다’ 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앉다.
전단에는 근 글씨로 ‘오축하면…나 같아도 계엄’이라
논 제목이 적혀 있없다. 야당의 정부 인사 탄렉과 예산
처리 문제가 계업 선포의 이유가 뜻다는 내용도 담점
하단에는 ‘내란죄-민주당’ ‘불법탄렉 용납불가’ 라미
운 대통령이 아년 아당이 내란올 저질로다는 문구가
있없다. 베라는 아파트 집집마다 전단지 형태로 배포
맺다.
해당 전단은 내란 선동으로 신고틀 당한 것으로 알려
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