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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시추 강행.. 포항 어민들 “홍게 제철인데”
분노
주성미 기자
2024 12 20. 0605
1,239
5) @ 가’ 문
경북 포함 어민들이 한국석유공사의 석유람사 시추어 반발해 20일 포함 앞바다 동쪽 2Okm 지점 바다 위에서 배
틀 타고 시추선 주변들 둘러씬 채 해상 시위틀 벌이고 있다 포함해양경찰서 제공
동해 석유 가스전 개발사업인 일명 ‘대왕고래 프로직트’가 시작되면서 경북 포향 어민들이
분통올 터뜨리고 있다: 막대한 조업 손실이 예상되논데도 정부와 한국석유공사가 어민들올
외면한 채 사업올 강행하고 있다는 젓이다.
김진만 구용포연안큼계선주현회장은 19일 한격레에 “시추 때 나는 소음과 진동이 어업에 얼
마나 근 영향올 미칠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서 시추름 강행하는 것올 지켜만 보고 있을 수
논 없다: 시기도 왜 하필 조업 성수기인지 모르겪다”고 토로햇다:
구용포연안홍계선주협회논
포함 앞바다에서 홍계잡이틀 하는 선주들로 구성되 있다.
협회에 소속원 홍계잡이 배는 32척, 선원은 모두 220여명이다.
김 회장은 “홍게잡이 배 809 이상이 대왕고래 프로적트 시추 예정지 인근에 어구틀 두고 조
업을 하고 있다”고 말햇다. 홍계잡이논 12월부터 이름해 2월까지가 성수기다.
경북
자기들이 가장 원하는게 대왕고래 아니었음?? ㅋㅋㅋㅋㅋ
생계가 어려워지니까 갑자기 불편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