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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축, “탤크로 밀어버려” 주장한 추미애 의원 등 고소
입력 2024.12.20 오전 9.48
수정 2024.12.20 오전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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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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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날조 사실” 반발
“손해배상 국회의원 징계 청원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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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NEWS
(서올-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12-3 비상계업 사태’와 관련하 너란 등 현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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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 즉은 더불어 린주당 주디애, 박범계, 서영교 박선원 의원올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여회손 현의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스한다고 20일 밝싶다:
이들 의원은 전날 국회어서 기자회견올 열고 “김용현은 3일 오전 1시 40분 국방런번선센터 오
잔어서 ‘국회가 국방예산으로 장난질인데 텅크로 확 달어버려’ 라는 취지의 발언올 한 바 있다”고
주장하다.
김 전 장관 즉은 이어 대해 “허위 날조 사설이더 , 전형적인 반국가세력의 거짓 선동 책략”이타녀
“즉각 이튿올 수사해 이들의 내란 책동올 증단시켜야 한다”고 반발있다.
아울러 “추 의원 등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국회의원 장계 청원도 이어서 추진활 예정”이라
고 덧붙없다.
최후의 발악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