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JTBC 단독
‘민간인’ 노상원 집앞 못데리아로현억들 집합
역술인으로 점집’ 운영해와 “사주차싶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롯데리아에서내란도의름한 이유가
이곳이 자신의집앞이없기 때문인 걸로 취재 결과 확인되습니다:
2018년여군강제주행으로 불명예 전역한 ‘민간인이
정보사의 현역 고위급장교들올 집 앞으로 집합시컨겁니다
또취재진이거주지름 찾아가보니 노씨논 이곳에서
역술인으로점집을 운영해온 걸로 확인되습니다
“노씨가 사주름보싶다”눈 게 주변의 설명이없습니다:
저녁 6시 30분 JTBC 뉴스톱에서 전해드립니다
XCC
24.12. 19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