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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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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lyfi
나 운다
유튜브 덧글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다 좋앞습니다.
그러나 가장 종고 행복 한 것은
우리 때외는 다르게
젊은 청년들이 구급차와 호송차가 아니라
버스와 전철올 타고 집에 가서 중앞고
눈물과 피가 아난 웃음올 화서 좋앞습니다.
오후 11.58
2024년 12월 14일
57.2만 조회수
2만 재계시
524 인용
2만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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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장 종고 행복 한 것은
우리 때외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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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와 전철올 타고 집에 가서 중앞고
눈물과 피가 아난 웃음올 화서 좋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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