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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에 따르면 식당올 찾은 모녀가 식사 중 언성을 높이터니 다투기 시작(다: 제보자 아내가 조
용히 해달라고 말하자 혼자 남은 여성 A씨는 사장에게 “너 이리 와화”라고 말하다 욕설올 내탤없
사장이 “나가달라”고 하자 격분한 A씨는 국자로 테이블올 두드리더니 집어던적다. 이어 반찬을
던지고 굽기야 끓고 잇던 매운탕올 뒤엎으며 난동올 부딪다:
그틀 제압하는 과정에서 사장과 직원이 부상을 입기도 햇다 A씨는논 다른 손님들어게도 욕설올
퍼부없다 한 손님의 손올 깨물어 부상을 입쇼다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식당 직원이랑 손님 깨물고 지랄하다가
업무방해, 폭행으로 검찰 송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