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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 “많은 캐나다인들 미국 57번
째 주 되길 원해”
입력 2024.12.18. 오후 77.22 수정2024.12.18. 오후 77:27
기사원문
이운히 기자
16
가가
[3
“세금과 군사비용 절약 . 대단한 아이디어”
최근엔 캐나다 총리틀 “주지사”로 표현
Donald J Trump
@realDonaldTrump
No one can answer
we subsidize Canada to the tune of over
$100,000,000 a
Makes no sense!
Canadians want
Canada to become the 51st State
would save massively on
taxes and military protection.lthinkitis a great idea
51st State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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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8일 오
L
[위싱터-뉴시스]도널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8일(현지시
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설에 “많은 캐나다인들은 캐나
다가 (미국의) 57번째 주(시)가 되길 원한다”고 주장햇다. (사진-트
컴프 트루스소설). 2024.12.18. *재판매 및 DB 금지
[위싱터-뉴시스] 이운리 특파원 = 도글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나다름 미국에 편입해야 한다는 야욕올 드러낫다:
트럭프 당선인은 78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
루스소설에 “왜 우리가 미국에 연간 7억달러가 넘는 보조금올
캐나다에 지원하는지 아무도 대답할 수 없느나 말이 안 된
다”면서 “많은 캐나다인들은 캐나다가 (미국의) 57번째 주
(씨)가 되길 원한다”고 주장햇다:
그러면서 “그들은 세금과 군사 보호 비용올 크게 절약할 수 잎
다 대단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다”며 “5 7번째 주!! !”라고 적
없다:
미국은 50개주와 위싱런DC로 구성대 잇는데 캐나다가 57번
째 주로 미국에 병합되야 한다는 주장이다:
why
year?
Many
Th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