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히 해킹범을 잡는 배우 하정우

고호
=
2019년 12월 3일 화요일
제가 궁금한 거 하나 질문드러도 되나
요?
20.10
고호
네, 얼마듣지.
어떻게 해굉하여어요?
고호
프은 복제한 것과 같습니다.
직접 하신 거에요?
고호
메일 등은 저가 코드 전문이라.
제가 그쪽 이름을 어떻게 부름까요?
고호
고호입니다.
고호 씨는 해외에 계신가요?
고호
카특은 미국으로 표시되지만 국내에 잎
습니다.
그렇균요.
고호
저 위치 추적하면 전세계 각지방으로 표
시I니다.
위치가 찾아지켓어요? 관심 없습니다.

고호
입 맛이 없더라도 식사는 잘 챙기세요
18.40
지금 약 올리는 건가요?
고호
아뇨
상당히 불쾌하네요
고호
그런 뜻은 아님니다.
신회 얘기하실 거면 예의는 지키서야조
하루종일 오돌오돌 떨면서
오돌뼈처럼 살고 있든데.
고호
오해하지 마세요
계속 촬영올 하시니 건강을 잘 챙기라는 말
씀입니다.
알켓습니다.
네.

말 편하게 해도 되나요?
19.32
고호
네. 편하게 하세요
너가 잘 생각해화 . 지금 매일 촬영이고 홍보
고 이러고 있는데. 내가 지금 너량 가격 흥
정이나 하고 있을 때야?
고로
지금 어느쪽이 더 급한 상황은 생각하서야
조
고호
저가 영화족 사람이 아니다 보니 완전 이해
눈 못합니다.
그러니까 천천히 좀 얘기하자고. 13억이 무
손 개 이름도 아니고
나 그럼 배받이고 무받이고 다 팔아야 해.
아님 내가 너한데 배발올 줄 테니까 팔아 보
듣가

암튼 방금전에 욕해서 미안해
19:37
고호
저가 원하는 것은 정우씨가 합의 의향이 잎
논지입니다.
당장 입금하라는 말은 아니잡아요 괜찮습
니다.
고호
저도 성질이 급한 높이라
알지. 급해 보여
시간이 좀 걸리니까 차분히 지혜롭게 생각
해야 해 .
고호
네, 몸 챙기면서 일하세요 저도 너무 안통
하는 사람 아입니다.
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