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페북 업

나경원
53분
민주당이 기어이 현법재판관 인사청문 절차루 일방적으로 진행하
켓다고 인사청문위원장을 박지원 의원으로 의결햇다.
그동안 자신들이 탄핵심판 청구한 방동위원장 , 검사 등의 탄핵심
판이 기각되까 화 막무가내로 현재 재판관 추천올 미루어 오다가
이제는 마음대로 밀어붙이기 시작햇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현재재판관 임명 권한이 있느나 없느나의 논
란은 물론 이번 현법재판관 후보자는 야당이 추천한 두 명이 포함
된다.
탄핵심관이 원가? 국회가 기소하고 현재가 판단하는 것이다.
검사, 판사 다 하고 북 치고 장구 치것다는 것이다. 과연 공정성올
담보할 수 있젠는가?
현재의 공정성 , 중립성올 횟손하는 국회 추천 몸의 현재 재판관 임
명 절차는 합리적 해법을 다시 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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