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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1시간
벗님들과는 달리
저논 검찰의 ‘화주기 수사’ 틀 그리 우려하지 않습니다.
태세 전환이 얼마나 빠른 검찰인데 ,
이렇게 바람이 바뀌엎는데 ,
자세 틀지 않을 리 있나요
다만, 많은 벗님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검사들이 지난 과오틀 셋고 공을 세우기 위해
공수처의 이청 요구에 불응하여
무리하게 운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사름 계속 욕심내다가
달이 날 것 같아
저 역시 조마조마햇습니다.
지난 월요일 아침
김석우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 심우정 검찰총장 , 이진동 대검 차
장, 박세현 특수본부장에게 항의데일올 보색습니다.
“검찰권으로 검찰총장울 대통령으로 만들고
그 대통령 부부릎 지금껏 지켜번 검찰이
이제 와서 뭐 하는 짓이나고 항당해하는 시민들에게
우리가 할 말이 있느나.
검찰이 해서는 안 월 짓율 할 때, 해야 할 일흘 하지 않울 때
당신들의 행동올 보거나 목소리블 들어본 적이 없다.
그토록 충성햇던 대통령이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검찰이 태세 전환하여 사냥에 뛰어들어
공수처 이겁 요구에 불응하여
우리가 먼저 잡계다고 수사에 박차름 가하고 있는데 ,
법에 맞는 행동이고 정당한 행동이나.
부끄러움올 아는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이나.
부끄러운 척이라도 하라.
이제 멈추고
공수처로 이척하라”
‘검찰이 공수처와 현의하고 운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전 장관의
내란 사건올 공수처로 이룩햇다’ 눈 언론보도에
늦없지만 그나마 다행이다 싶어 안도하고 감사하던 차,
박세현 등 특수본에 반대의 목소리들이 외있다는 말에
반대한 검사들에계도 띄워야 할 편지일 듯해
제 담벼락으로 전합니다.
‘검찰은 관련 법령올 준수하여 수사에서 손올 떼라’눈 성난 시민이미지 텍스트 확인
들의 호통에
검찰이 조금 반응하는 걸 보니
바람이 정말 바뀌긴 햇네요.
더디지만
그래도 역시
나아가는 민주주의의 벽찬 한 걸음!
PS 퇴근길 집 근처 대전방송에 들러 짧은 대담올 햇없습니다.
뉴스 등 생방송 출연 경험이 아주 많있는데도
엉커가 아니라 카메라지 보고 말하려니 어색하여 긴장 햇네요.
민망하지만 , 관심 짓는 분들 보시라고 대글에 영상 남길니다.
번대담
임은정 대전지검 부장검사
TB
임은정
IIIII
1974년생
고리대 법학과
시법연수입 3071
법무부김치립당관
대전지겹 중요경제범죄조시단 부장경사
1명
검찰
ECUTION $
1. 검찰은 태세전환 빠른 집단임.
2. 계속 무리하게 수사하고 있는 것 보고 검찰총장, 대검차장, 특수본부장 등에 항의 메일 보내.
3. 이첩 한 걸 보니 바람 바뀌고 있어
4.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
미래의 검찰총장